[영화리뷰] 대리만족 스피드 액션_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

1.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감독, 주인공, 러닝 타임 

내가 좋아하는 분노의질주 시리즈의 10번째 작품인 라이드 오어 다이가 23년 5월 16일 개봉을 앞두고 있어 전작인 더 얼티메이트를 리뷰 해보자 합니다.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는 분노의질주 시리즈의 9번째 영화로 2021년 개봉작입니다. 감독은 저스틴 린 주인공이제 제작자인 도미닉 토레토역에 빈 디젤, 도미닉의 아픈손가락이자 집나간 동생 제이콥 토레토역에 존 시나 , 한 역활에 성 강, 사이퍼 역활의 샤를리즈 테론 도니닉의 영원한 단짝 레티 토레토역의 미셸 로드리게즈, 여동생 미아 조다나 브류스터 등 출연합니다. 러닝타임은 142분으로 조금 긴 러닝타임을 갖고 있습니다.

 

2. 영화 줄거리 

영화의 시작은 1989년 레이싱 경주에서 토레토라는 이름을 써진 차가 다른 차와 충돌로 인해 전복이 되고 불이 타버리립니다. 이 차안에는 돔의 아빠가 타고 있었고 도미닉(빈 디젤)과 동생 제이콥(존 시나)은 아버지 차가 불에 타는 것을 목격합니다. 이후 위로 하러 온 상대차의 선수를 폭행해 형제는 뿔뿔히 흩어지게 되고 다시 화면은 현재로 돌아옵니다. 돔과 레티는 어린아들과 한적한 숲속에서 행복한 나날을 보내는데 멤버들이 찾아와 사이퍼(샤를리즈 테론)을 태운 비행기가 폭파 되었고, 미스터 노바디에게서 온 메시지에서 비행기에 뭔가 있다는 것을 알게됩니다. 사건 해결을 위해 멤버들은 돔을 설득하고,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. 추락한 비행기에서 물건(무기)을 챙기게 되는데 이 때 군인들과 함께 적으로 부터 공격을 받게 된다. 적들을 따돌리고 물건을 손에 넣었다 생각 할 때쯤 돔 일행을 공격하고 가로챈 이가 있었는데 바로 제이콥(존 시나) 돔의 동생이였다. 제이콥은 이 무기를 가지고 사이퍼와 세계를 위협하려 하고 도미닉과 그이 팀은 여러나라로 가게 됩니다.

때 일본에서 죽은 줄 알았던 한을 만나고 한이 보호하고 있는 여자 아이의 부모가 그 '무기'를 만든 것을 알게 된다. 제이콥과 사이퍼는 무기를 이용하여 인공위성을 마음대로 컨트롤 하려고 하고, 그의 팀은 무기가 실려있는 자동차를 공격하고 인공위성의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자동차에 로켓을 달아 우주로 가게된다. 제이콥은 극 초반에는 형인 도미닉과는 악연이였지만, 제이콥의 동료가 그를 배반하면서 도미닉을 도와 사이퍼를 처단합니다.

3. 영화 후기 감상평 

영화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는 화려한 액션 및 다양한 볼거리 그리고 코미디 스러운 유쾌한 연출이 보이는 영화이다. 뜬금포 전개가 이루어지기도 하지만, 자동차에 로켓을 달고 우주로 나가기도 하지만 영화는 영화일뿐이라는 관점으로 가진다면 뭐 재미있게 보지 않을까 싶다. 나도 개인적으로 운전할 때 스피드를 즐기고 싶지만, 현실은 5030이라 그럴 수 없기에 규정속도를 준수해야하는 소시민으로서 영화를 보면서 대리만족을 한다고 해야 하나, 자동차로 저런 액션들이 가능하구나 싶기도하고, 스릴 넘치고 짜릿하게 즐길 수 있는 영화라 다음 영화 라이드 오더 다이를 기다리고 있다. 벌써 예매도 해놨다. 개봉만 하면된다 보러 가기전에 한번 더 OTT로 보고 가볼까 한다. 끝으로 쿠키는 내가 생각하는 섹시한 대머리 제이슨 스타뎀이 나온다.